현재 한솔아카데미 책과 다른책들을 종합해서 보고 있어서
책에 없는 내용일수 있는데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유도전동기에 무효전력이 변화가 없는 것에 대한 원리를 알고싶습니다.
2. 유도전동기의 무부하 전류나 용량이 콘덴서보다 커야된다는데
왜 전류 or 용량이라 하지않고 한가지만 적는지요. 둘다 맞는데 한가지만 적은건지지아니면 둘이 같은말인건지 궁금하네요
3. 콘덴서단원을 배울때 전압 증가시 전류도 증가해서 소비전력도 증가한다고 봤는데요
Xc에서 전류가 증가된다는건 무효전류가 증가한다는 뜻 아닌가요? 무효전류면 무효전력이 증가하는게 아니라 왜 소비전력이 증가하나요?
또한 저항에서 전류는 열로 소비되고 전류가 리액턴스를 지날땐 방해만 받는다고 하던데
무효전력이 증가하니 발열이 생기지 않게 되지 않나요?
4. 공부하다보면 여러 식중에서 같은 식이라도 어떤건 E, 어떤건 V라고 나오는데
둘다 상관없나요? E와V가 같으려면 델타 결선을 써야 할텐데. 1상당의 식으로 나타낸것이고 전압을 E로 표현했다면 Y결선으로 선간전압을 구하게 될땐 알아서 루트3 곱하라는 뜻인가요?
5. 전압이 먼저인지 전류가 먼저 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내용에선 전류를 중심으로 설명해주고 어떤 내용에선 전압을 중심으로 이야기 해주는데 전압과 전류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6. 전기를 표현할때 보통 전압은 물의 압력 전류는 물의 양으로 비유해서 높은데서 낮은곳으로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표현 하는데요. 태양광 발전기가 있다면 한전에서 가정용으로 전기를 보내주기도 하지만 가정에서 한전으로 전기를 보내 줄텐데 똑같은 전선을 통해 전류가 왔다갔다 할텐데 이것도 물의 흐름처럼 비유가 될수 있는지 원리가 궁금합니다.
답변 전부다 안해주셔도 됩니다... 독학 중이고 전기전공도 아니고 섬에 살고있어서서
학원도 못다니고 그래서 공부하다 책 이외의 내용이 나오면 궁금증을 풀곳이 없네요..